3월 수입물가 상승률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도 불구 시장은 강세 기조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6%로 전일대비 보합,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4.99%로 0.01%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08.30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은 총재가 금통위에서 물가 상승률이 연말에 꺾여 한은 관리 목표 수준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데 모두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다만 금통위 이후 금리가 급하게 하락한 만큼 채권시장은 현재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언제나 대기매수세는 살아있고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밀리면 사려는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수입물가가 높을 것으로 시장 사람들 모두 예상했다"면서 "이 때문에 금리가 오를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만 시기적으로 다음 금통위까지 시간이 있어 강세로 갔던 부분이 기간 조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