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8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연내 2번 50bp 인하할 것이다. 5월과 6월 중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정도 예상한다. 다만 주가가 1800선 근처에 가 있기 때문에 1800선을 넘어 1850선이 되면 경기선행지수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지표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대우증권 서철수 선임연구원
5월이나 6월에 기준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듯하다. 5월에 인하가 되려면 한은에서 명분이 필요하다. 1분기 GDP나 3월 산업활동동향, 연준의 금리인하 등이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금리인하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국제원자재값이 하락하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모두 두 번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향후 1분기내에 두차례 내릴 것으로 본다. 통화정책의 시차효과를 강조한 이성태 총재의 발언을 보면 금리를 한번 내리면 연이어서 내릴 것 같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5월과 7월 두번 정도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본다. 경기 상황에 따라 추가 인하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4%도 가능할 것이다. 우선은 두번 50bp 정도 내려 정부 정책에 공조할 가능성이 있다. 한은이 실기 하지 않기 위해 경기상황이 많이 나쁘지 않을 때 선제적으로 인하할 것으로 본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주식상승세로 이어져 경기가 사는 쪽으로 갈 수도 있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5월과 6월 중에 한번, 하반기 중에 한번 이렇게 두번 정도 금리 인하할 것이다. 5월과 6월 중의 경우 한은 총재가 강력히 시사했고 경기선행지수가 석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중 소비, 설비투자, 재고 등이 안 좋아 다음달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어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맞물려 선제적으로 한번 할 것이다. 그 다음 한번은 물가를 보면서 결정할 것이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기준금리는 내릴 것으로 본다. 5월이후에서 한두차례 정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5, 6월에 한번 내리고 경기상황을 봐서 가을에 한차례 더 내릴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기준금리는 두 번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인하는 5월이나 6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외환은행 남궁원
5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일단 인하를 시작하면 옛날 한은 스탠스를 보면 한번은 아니고 2~3회 정도로 본다. 5월에 하면, 7월 9월에 한번씩 할 것이다. 2/4분기에 한번, 3/4분기 두번 적으면 두번, 많으면 세번. 어차피 한 방향으로 결정을 했다면 정책의 방향성 때문에 두 세번은 예상한다.
◆ HSBC 손석규 전무
2~3 번 정도 내릴 것 같다. 지금 상황이라면 5월과 6월 중에 한번 내리고 연달아 내지는 한달 텀을 두고 한번 더 내릴 것 같다.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효과를 위해서 4/4분기에는 상황에 따라 내릴 수도 있다.
◆ ING 김태호 상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기 쉽지 않은 데 퇴로는 열어놓은 것 같다. 6월에 한번 내리고 한두달 후에 한번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가 4.50% 수준까지는 하락할 것 같다.
◆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기준금리는 올해중 50bp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5월이나 6월에 할 것으로 보인다. 5월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 달러유동성이 좋아지면서 바닥을 다지는 듯해 세차례이상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하반기에는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신용위기는 좀 풀리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