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가 300엔 넘게 급등한 영향 속에 채권선물을 매도하고 주가지수 선물을 매수하는 움직임이 강했고, 채권 선물이 한때 1엔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막판 현물 국채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선물 낙폭도 약간 줄었다. G7 회담에서 무슨 재료가 나올지 모른다는 막연한 분위기 때문에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은 억제됐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35%포인트 오른 1.37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77엔 하락한 139.31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 6월물은 한때 139.13엔까지 하락하며 한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날 입찰이 저조했던 5년물 국채 금리는 0.040%포인트 오른 0.850%로 2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고, 20년물 국채 금리도 2.115%로 0.040%포인트 상승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0.025% 오른 2.425%를 기록해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