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현대차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4.3%와 9.2% 올린 8조3988억원과 5415억원으로 올려잡는다"며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환율도 현대차에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1/4분기 자동차 판매대수는 내수 15만8227대, 수출 28만3748대 등 총 44만197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환율 상승으로 외화자산에 대한 평가이익이 기대되는데다 기아차 주가 상승으로 인해 파생상품평가이익이 예상되는 등 영업외수지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현대차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대비 2.8%와 4.9% 올린 34조6362억원과 영업이익 2조2452억원으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