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은행(BOJ)은 3월 은행대출이 전년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평균적으로 0.5%~0.7%를 기록했던 은행대출은 지난 해 12월 0.1%로 감소했다. 하지만 1월과 2월에는 각각 0.5% 및 0.9% 증가했고 3월에도 더 빠른 증가율을 기록한 것.
도시 은행의 대출은 0.2% 감소해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지방은행의 대출은 2.9% 급증해 역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외국계은행 대출은 3.1% 급증, 지난 1월과 2월 각각 8.0%와 7.8% 급감한 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에 은행과 신용금고 등을 포함한 전체 대출은 전년대비 1.1% 증가, 1월의 0.4%나 2월 0.8% 증가율보다 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