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1분기 수익성 악화
3개 이동통신업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증가로 23.2%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가입자 유치경쟁이 치열했고 보조금이 많은 3G 가입자의 유치 비중이 높아져 마케팅비용 규모는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작년 4분기에 이어 금년 1분기에도 수익성이 부진했다.
- 3사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하회
SK텔레콤과 KTF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8.9%, 16.0% 감소한 반면 LG텔레콤은 보조금 부담이 적어 20.5%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3사 모두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많아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SKT, KTF, LGT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4,707억원, 845억원, 832억원이다.
- Valuation과 주주이익 환원이 매력적인 수준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의 2008년 PER는 각각 10.6배, 16.1배, 7.7배이며 EV/EBITDA는 각각 3.7배, 3.5배, 3.7배로 낮다.
이동통신 3사는 시장 및 해외 이동통신주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 주주이익 환원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2008년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의 총배당(배당+자사주 매입) 수익률은 각각 5.4%, 5.0%, 3.7%에 달한다.
- 하반기 경쟁완화를 겨냥한 매수 유효
금년 1분기에 최고조에 달한 마케팅경쟁은 하반기부터는 보급률 상승, 의무약정제 도입 등으로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현 주가는 부정적인 요인을 상당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전략을 권한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대해 매수를 유지하나 KTF는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SK텔레콤을 Top pick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