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11일 선진국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확대회의에 세계 주요 금융기관 10개 가량의 수뇌부가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같은 금융기관장의 출석은 미국 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주요 금융기관이 위기에 처했을 때 신용공여 한도의 유지 등 협력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또 미국 서브프라임 대출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해 당국과 민간이 공조하여 금융시스템 동요를 억제하고자 하는 시도로 평가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씨티그룹 외에 리먼브러더스, JP모간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은행 및 증권사 수뇌가 참석하고 일본에서는 미즈호기업은행의 부총재가 참석할 예정. 유럽의 도이체방크도 참여하는 등 미국 유럽 일본 등 G3 금융 수뇌부가 모이게 되며, 구미의 유력 펀더 대표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