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관망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오후 닛케이 평균주가가 하락한 것은 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 됐다. 채권 선물은 일시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주말 G7 회담이나 다음 주부터 본격화되는 미국 어닝시즌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강한 상태.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0%포인트 오른 1.34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 종가는 139.72엔으로 전일대비 0.05엔 하락했다.
5년물 국채 금리가 0.015%포인트 상승한 0.810%, 2년물 국채 금리가 0.020% 오른 0.590%에 각각 거래됐다.
20년물 국채 금리는 0.005%포인트 오른 2.060%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양원은 시라카와 마사아키 중앙은행 총재 인사안에 대해 모두 동의해 총재 공백 사태가 3주 만에 종결됐다. 와타나베 히로시의 부총재 인사안은 참의원에서 반대해 당분간 부총재 자리가 1석 비게 됐다.
이들 두 재료에 대한 채권시장의 반응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일본은행은 이날 장 마감 직후 발표한 4월 금융경제월보에서 "일본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며 경기 판단을 하향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