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38.54엔 1.05% 하락한 1만 3111.89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19.79포인트, 1.54% 급락한 1262.90엔을 기록했다.
장 초반 1만 3300엔을 돌파히가도 했던 닛케이 평균주가는 오후들어 한때 1만 2998.54엔까지 하락하는 등 1주일만에 1만 3000선을 내주기도 하는 등 변동장세를 연출했다.
토픽스 역시 초반 1290엔 선에 접근한 뒤 오후들어서는 1260엔 밑으로 하락했다.
주말 옵션 만기 요인이나 선진국 G7 회담을 앞둔 관망 양상에다 장중 오바야시구미(大林組)가 실적전망을 하향수정한 것이 기업실적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시카고 선물거래 시스템인 글로벡스(Globex)의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이날 밤 뉴욕 증시가 다시 하락할 것이란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은행(BOJ)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102엔 후반선까지 상승했던 엔/달러는 102엔 초반선으로 후퇴했다.
장 마감 직후 발표된 4월 금융경제월보는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며 판단을 하향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