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가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채권 매수 배경으로 작용했고, 중기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강했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 포인트 하락한 1.33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0.34엔 오른 139.7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5년물 국채금리가 0.025% 포인트 하락한 0.795%를 기록했다. 장중 0.780%까지 하락하는 등 은행 등 일부 금융기관들의 새 분기들어 매수 주문을 내놓았다는 관측 외에 최근 한 주간 매도세에 시달린 이후라 반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0년물 국채 금리가 0.020%포인트 내린 2.035%에 거래되는 등 연기금 매수세도 유입됐다.
일본은행(BOJ) 신임총재 인선과 관련된 의회 청문회 발언이나 3월 경기전문가 경기판단지수 개선 소식은 모두 시장에서 별로 재료시 하지 않았다.
오후들어서는 중기물로 매수세가 주춤했는데,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힘들고, 또 이번 주 목요일 5년물 입찰을 앞두고 포지션을 쌓는 것도 부담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