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아시아 증시는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전날 미국의 알코아를 필두로 개시된 1/4분기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알코아는 1/4분기 순익은 전년대비 54% 급감했다.
특히 일본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주와 항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5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같은 기술주와 전자업종주 역시 하락했다.
홍콩과 중국 증시 역시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대만증시는 미국의 실적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호주증시는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34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97.97포인트, 0.81% 떨어진 2만 4380.79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45.95포인트, 1.09% 하락한 1만 3273.93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4% 하락한 3030.79 기록중인 반면,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1% 상승한 253.34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5.90인트 떨어진 5658.2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41포인트 하락한 8699.38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5.22엔, 0.93% 하락한 1만 3325.01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38포인트 떨어진 1294.2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