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톱픽으로 해외플랜트 특수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현대건설과 GS건설 및 대림산업을 꼽았다. 국내 부동산 개발의 수혜주로는 현대산업개발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주도주의 baton을 언제 넘겨받을까
전일 (4/7) 건설주 주가 강세. 총선 이후 정부의 국내 부동산 개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 그 동안 정부의 원화절하를 통한 수출업체 가격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인해 자동차, IT가 시장을 주도해 왔음. 우리는 그 다음을 건설주, 은행주로 생각. 왜냐하면 정부의 두 번째 카드는 국내 주택 및 부동산 개발이 될 것이기 때문. 그러나 그 시기는 다소 기다려야 할 듯. 지금 상황에서는 물가상승 압력이 너무 거세 자칫 hyper inflation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 단, 장기적으로 보고 매집하는 것에는 별 문제없음.
◆ 국내 부동산 가격 싸졌다
이전 정권의 무거운 부동산 규제로 인해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답보 상태. 반면 홍콩, 싱가폴 등 다른 아시아 부동산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보였음. 그 결과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임. 즉 정부가 규제만 완화해주면 얼마든지 부동산 개발의 매력이 있다는 것.
◆ Top pick –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올 하반기부터 해외플랜트 시장이 (수요는 풍부한데 공급자는 제한적인) 공급자 우위의 시장으로 변모할 전망. 그 결과 해외플랜트에서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 그렇다면 내수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대형 건설사들을 선호. 한편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국내 주택 및 부동산 개발의 큰 수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