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05%포인트 오른 1.34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139.43엔으로 0.22엔 하락 마감했다.
장중 10년물 금리는 1.350%까지 상승 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입찰을 앞둔 5년물 국채 금리도 0.005%포인트 상승한 0.810%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 하락, 장 초반 일본 증시 약세 등의 영향으로 국채 금리는 하락 출발했지만,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채권 금리도 반등했다.
이미 금리가 충분히 하락했다고 판단한 기관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은 것도 부담이 됐지만, 장중 금리 고점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줄었다.
다음 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회의와 목요일 진행될 1.9조엔 5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신중한 분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