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재정부 김규옥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오전에 열린 정례실국장 회의에서 이 같은 환율 문제 대응 지시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와 함께 간부들에게 업무추진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고 선제적으로 일할 것, 속도감 있게 일할 것, 토론을 거칠 것, 치밀하게 추진할 것 등을 4대 지침으로 전달했다.
또한 강 장관은 “회의 자료는 가급적 간결하게 작성하고 보충설명은 미주와 각주를 활용하고 정책에 대한 홍보는 실국장이 직접 챙기라”면서 “프레스 프랜들리를 비롯해 팩트 프랜들리에 입각해 보도 기사 중 오류기사는 적극적으로 시정 노력하라”고 전달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R&D 예산은 실무자 위주로 개편해 원활한 진행에 초점을 맞추라는 지시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세로 인한 추경편성 우려에 대해 김규옥 대변인은 “감세정책으로 인해 세수가 부족해 올해 추경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밀가루를 포함한 물가 집중관리 대상 품목의 가격 상승과 관련, “행정지도 등 과거식 제재 방식은 고려치 않고 있고, 시장원리에 입각해 가격이 오르는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