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초부터 호주의 한 원료탄 업체와 가격협상을 벌인 결과 일부 제품의 도입 가격을 전년 대비 205~215%올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브라질 업체와 철광석 도입가격 협상을 통해 전년대비 65%인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포스코가 철광석에 이어 원료탄 도입가를 이처럼 대폭 올리기로 함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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