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오는 4월로 임기가 끝나는 서영태 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는 지난 3일 서울사무소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채택된 서 사장의 연임 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서 사장은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되면서 지난 2002년 현대오일뱅크 사장에 취임한 이후 세 번째 연임으로 이 회사 사장직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사장은 연임이 결정된 후 임직원들에게 발송한 e메일을 통해 "고도화 증설사업을 포함해 회사 발전을 위한 모든 업무에 한치의 흔들림 없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사장은 건국대 경영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 미국 선버더드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체이스맨해튼 서울지점 지배인, 씨그램 뉴욕본사 재무본부장, 두산씨그램 부사장,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대표이사 상무, 지난 2001년 현대정유 CFO 부사장으로 현대오일뱅크와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02년 4월부터 이 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