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권 푸르덴셜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현대차 주가는 최근 1개월간의 상승으로 인해 이번주 역시 지난주와 같이 주가 조정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이 8.2%로 작년 이후 급격하게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비하면 여전히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유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1/4분기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대비 11.3% 상승했다"며 "1/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현수준의 천연고무 가격이 지속되더라도 예년보다 빠른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훼손을 대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역시 10.8배로 해외 경쟁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천연고무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인 주가 약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