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흘 급등했던 닛케이 주가가 주말 차익매물에 밀려 하락한 것과, 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하락한 것을 배경으로 오랜만에 선물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다.
4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포인트 하락한 1.335%에 거래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17엔 오른 139.65엔을 기록했다.
오후 한때 주가 낙폭이 줄자 139.43엔으로 소폭 약세 전환하기도 했던 채권 선물 가격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매도 포지션을 거둬들이자 다시 반등했다.
현물 국채의 경우도 최근 변동성이 줄어들어 기관 매수 부담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하락할 때마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라고 채권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30%포인트 내린 2.065%를, 5년물 국채 금리는 0.015%포인트 낮아진 0.805%를 각각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도 0.015% 하락한 0.560%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일본 정부 및 여당이 시라카와 부총재를 총재로 승격하는 인사안을 민주당에 의사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