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11일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선진국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에 신임 중앙은행 총재가 출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일까지 필요한 절차를 모두 치른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음주 7일 인사안을 제출, 8일까지 의회 청문회를 거쳐 9일 중의원 및 참의원 양원 본회의에서 동의를 구하는 일정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
이미 두 차례 지명한 후보들이 참의원의 비동의로 임명에 실패했고, 여전히 최대 야당인 민주당이 "재무성 OB의 중앙은행 총재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 강력해 현재 총재직을 대행하고 있는 시라카와 마아사키(白川方明) 부총재의 승격안이 제출될 것이란 관측이 부상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