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09%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07%로 0.04%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07.79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내에서 국고채 5년과 20년물 스퀴즈성 대량 매수가 일어난 데다 국채선물에서도 은행들이 열심히 물건을 담으면서 시장이 소폭 강세로 돌아섰다.
보험사와 연기금을 중심으로 장기채에 대한 매수세가 여전하고 외국인들도 이에 가세해 분위기가 다소 반전됐다.
그러나 단기물에 대한 매수세는 여전히 많지 않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의견이다.
단기물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이런 강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기채에 대한 관심과 매수는 있는 데 반해 단기물은 그렇지 않다"면서 "금통위를 앞두고 분위기가 이렇게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채권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기채 매수를 하는 걸로 봤을 때 이게 얼마나 강세를 이끌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