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다우존스통신(DJ Newswires)은 베트남에서 열린 동남아 정책 당국자 회의에서 제출된 일본 정부 측 보고서를 인용, "일본은행(BOJ)은 통화정책 운용에 있어서 현재 지극히 수용적인(accommodative) 금융 여건인 점을 감안, 경제가 물가 안정 속에 지속 성장하려면 금리 수준이 지금보다 더 올라가야 한다는 기초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BOJ가 금리 상승 속도는 어떠한 선입견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와 물가 여건이 개선되는 정도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썼다.
이 같은 BOJ의 기본 판단은 "앞으로 통화 정책을 운용할 때도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게 보고서의 결론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최근 금융시장에서 BOJ가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 가운데, BOJ 총재 등 주요 정책결정자들은 "금리가 사실상 제로 상태"라며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없음을 시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