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후 13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일 오전 주식시장에선 엠텍비젼이 삼성SDI에 대한 AMOLED 보정칩의 독점공급이 이달 시작됐다는 루머가 확산됐었다.
이에 대해, 엠텍비젼 관계자는 "초도양산을 곧 시작할 계획"이라며 "일단 초기엔 몇 만개 수준이지만 내년부터 공격적으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확인했다.
지난해 엠텍비젼은 삼성SDI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용 화질보정 시스템 반도체에 대한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해 왔다.
1/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선 "지난 4/4분기 비하면 줄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20% 가량 늘었다"며 "올해 전체적으로 이익측면에서 지난해에 비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엠텍비젼의 1/4분기 매출은 4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