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봉사당장인 김연배 부회장은 "기름 유출사고로 삶의 터전이 황폐해진 태안지역 4개 학교 어린이들 100명을 교향악 축제에 초청, 어린이들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 해 연말 10억 원을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복구를 위해 지원했고, 충청지역에 소재한 그룹 계열사 직원 1600명이 태안반도 기름띠 방제작업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2000년부터 9년째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 교향악 축제’라는 명칭으로 예술의 전당 문화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오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산골마을 아이들의 신나는 교향악축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