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국내 주식형펀드는 하루 사이로 유입과 유출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모습이 이어지고있다.
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90억원이, 해외 주식형펀드로 600억원이 각각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26~27일 이틀 연속 순유출에서 28일 순유입으로 돌아선데 이어 31일 순유출됐고, 이달 1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회복하는 등 반등하고 있으나 투자심리는 여전히 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6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2552억원 증가한 135조237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는 각각 275억원, 2277억원 늘어난 77조5617억원, 57조6758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액 중 재투자분 추정치(국내 124억원, 해외 1911억원)를 제외한 실질 증가액은 각각 151억원, 366억원이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와 '5C-A'클래스로 각각 51억원, 32억원이 유입됐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로도 28억원이 들어왔다. 'ING1억만들기주식 1'은 23억원 유입.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과 '마이다스베스트트리오주식A 1'에서는 각각 31억원, 22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 중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53억원이 들어왔으며,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와 '1종류A' 클래스로 각각 27억원, 26억원 유입됐다.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로도 22억원 유입됐다.
한편 채권형펀드와 MMF 설정잔액은 각각 746억원, 5374억원 감소한 42조934억원,
58조19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MMF에서 최근 4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