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해 하반기 신규런칭한 브랜드인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 등의 매출이 15%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3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아비스타가 출시한 '에린브리니에'는 여성 영캐주얼 중심의 중가브랜드이고 '카이아크만'은 남녀공용 브랜드로 기획됐다
이 관계자는 "본격적인 매출은 올 1/4분기부터 발생하고 있다"며 "런칭 초기에 백화점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유통망 본격확대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신규브랜드의 유통망을 현재 각각 20곳 수준에서 30곳 정도를 확대해 브랜드별로 50곳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비스타는 올해 1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967억 원 수준이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기존 브랜드들의 시장 유지와 함께 신규 출시 브랜드가 가세해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제품의 종류는 많으나 소량다품종 생산시스템을 구축, 재고부담은 거의 없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