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2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1/4분기 동부제철의 순익이 시가총액을 상회할 정도의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동부제강 관계자는 "작년 12월 28일과 올 2월 1일에 두 차례 실트론 주식을 매각했는데, 매각대금이 각각 1326억원, 1842억원"이라며 "아마 그런 루머는 이 같은 유가증권 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에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회사도 1/4분기 영업이익 등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들어 가격도 올렸고, 가격이 추가로 인상될 것이란 시장의 분위기 때문에 가수요가 생겨 판매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