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유에 대해 "지난 2월 설 연휴 동안 해외 여행 폭증 이후 휴식기 발생과 4월 총선 전 단체여행 수요 부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행산업 구조적 고성장 기조 유효와 오는 8월 올림픽에 따른 북경 여행 수요 성공적 분산 가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난 3월 영업적자 기록 : 영업수익 전년 대비 2% 감소, 영업손실 11억원 발생. 지난 2월 설 연휴 동안 해외 여행 폭증 이후 휴식기가 발생했고 4월 총선 전 단체여행 수요 부진 때문
◆ 1/4분기 이익성장 부진 : 영업수익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3% 성장.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26% 초과 달성
◆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올 1/4분기까지의 어려웠던 영업 상황을 마무리하고 2/4분기부터 양호한 고성장 재개할 전망. 각종 실적 부진을 우려하는 시각을 딛고 올해 EPS 성장률 전망치 38% 달성할 것을 신뢰.
◆ '매수' 투자의견 유지하는 구체적인 이유 다섯 가지 : 첫째, 여행산업의 구조적인 고성장 기조 유효. 둘째, 유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 제한적. 셋째, 항공권 ㅜ대매 수수료율 인하 영향 제한적. 넷째, 오는 8월 올림픽에 따른 북경 여행 수요 성공적 분산 가능. 다섯째, 최근 수개월간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없는 상황.
◆ 적정주가는 종전 10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 : 올해 예상 EPS 3635원에 적정 PER 22.8 배 적용. PER 22.8배는 올해 유니버스 평균 PER 10.9배에 109% 할증한 수치. 벤치마크 변동으로 적정주가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