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비전2018'을 공개했다.
이구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스코가 산업화시대에 조국을 위한 사명감으로 성공의 역사를 써왔듯이 미래에는 회사창립 이념을 세계 속에서 승화, 발전시켜 인류사회 발전을 위해 글로벌 성공을 이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 명예회장은 "포스코 40년이 한국 근대화 40년의 기반이 됐다는 긍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면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악조건 속에서도 도전정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전통을 명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잡아 우리나라 선진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영상으로 발표된 포스코의 미래 청사진에는 '성장과 수익, 안정과 지속성을 갖춘 새로운 포스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담았다.
포스코는 지난 40년간 매년 10%이상 성장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도 기술개발과 혁신의 속도를 높여 매년 10%이상 지속 성장함으로써 연결기준 매출 100조원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