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0시 5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현우산업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1/4분기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년 동기대비 대략 3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전년매출액 565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700억 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급등 요인에 대해 "최근 대기업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이어서 납품 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시장에서 기술력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다"며 "최근 대기업들이 실시한 기술력 평가에 있어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평가를 받아 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생산효율화 시스템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집적생산 시스템인 인라인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현우산업은 현재 자본금 23억 원으로 자산가치에 비해서도 저평가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한 뒤 일거래량도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회사 측은 "시장에서 PCB업종에 대한 선입견이 강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