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구조 재편은 비용을 절감하고 대규모 기관의 구조를 단순화하여 수익률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각 지역별 소비자금융 사업부의 수장들은 비크람 팬디트(Vikram Pandit) CEO의 직속으로 편입된다.
신용카드 사업은 스티븐 프라이버그(Steven Freiberg)이 맡았고, 테레사 다이얼(Teresa Dial)이 글로벌 수석 소매전략담당 및 북미 소매금융 최고 책임자로 지명됐다.
아태지역은 에이제이 반가(Ajay Banga), 서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는 윌리엄 밀스(William Mills), 중앙 및 동유럽은 시라이시 엡트(Shrish Apte) 그리고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는 마누엘 모라(Manuel Mora)가 각각 수장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씨티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새로운 조직 구조는 신흥 및 선진국 시장에서 성장에 필요한 자원 확보에 집중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씨티그룹의 주가는 2.8%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