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도요타 임원이 10억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비해 삼성전자 임원은 월급을 너무 많이 받는 것 같다"며 설명을 요구했다.
이와관련, 윤종용 부회장은 국가별 또는 기업별로 임금 지급 기준이 다르다고 설명한 뒤 "세계초일류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초일류 인재를 보유해야만 한다"며 "많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일본 만큼의 급여를 줘야 한다"며 답변했다.
윤 부회장은 "보수 이외에 복리후생이 있을 수 있으며 월급만 가지고 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미국 등과 비교해서 어떠냐는 것에 대해서는 또다른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미국 기업의 경우 CEO가 열심히 일하기 위한 하나의 인센티브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윤 부회장은 "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수의 내외국인 전문가와 기술자 영입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높은 임금을 지급하며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