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전일대비 1.35% 하락한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 사이 1~2%대 등락을 반복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거래소 이전을 결의한데 이어 18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등을 심사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 이날자로 거래소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코스피 이전 배경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의 코스피 이전은 IT와 벤쳐산업 중심의 코스닥시장보다 항공업이라는 업종 특성상 유가증권시장의 성격에 부합한다는 점과 안정적 주가관리 및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광수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서진석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증권거래소 이전 상장식'을 갖고 거래소 첫 거래를 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