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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3월 넷째주(3.24~28)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3월 24일(월)

기획재정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5000억원)
지경부 이윤호 장관, 간부회의 (오전 7시 30분)
재정부 최중경 배국환 제1,2차관,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 30분)
이명박 대통령, 국토해양부 업무보고 (오전 10시 30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농식품 소비자-산지 상생협력 선포식 (오전 10시 30분, 양재동 AT센터)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이사회 (오전 11시, 롯데호텔)
전경련, 전 일본 통산상 다케나카 헤이조 초청 세미나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감독원, 2007년중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경영실적(연결기준) (정오)
공정거래위, 구매안전서비스 제도 운영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경제연구소장 간담회 (정오, 프라자H)
정부, 체신부 창립 50주년 기념식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한은 이성태 총재, SEACEN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재 참석후 귀국 (배포시)
한국은행, 신용평가제도의 현황과 활성화 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Non-Interest Income of Commercial Banks :Evidence frome OECD Countries (배포시)

영국 Rightmove, 3월 주택가격지수: +0.8% +5.0%, 예상 NA, 이전 +3.2% +5.8%
일본 재무성/내각부, 1Q 대기업 경기실사지수(BSI): -9.3, 예상 NA, 이전 -4.1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2월 수퍼마켓 매출: +1.9%, 예상 NA, 이전 -1.7%

부활절 기념일(Easter Monday)로 홍콩, 호주, 유럽 휴장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2월 기존주택매매: 503만호, 예상 485만호, 이전 489만호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200%낙찰(2.48배), 이전 240억$ 1.100%낙찰(2.49배)
미국 재무부, 22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550%낙찰(2.40배), 이전 220억$ 1.310%낙찰(2.53배))


◆ 3월 25일(화)

금융감독원, 2월중 유가증권 공모자금 실적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기업 SAP 한국에 R&D센터 설립 (오전 6시 )
대한상의, 최근 기업자금 사정 현황과 전망 조사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제6회 세계외대 미네르바 포럼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최중경 배국환 제1,2차관,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 설립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기업도우미센터 개소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일 환경색채디자인 국제세미나 (오전 11시)
전경련, 제10회 경영자문 상담회(경기)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1/4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국제원자재가격 동향과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설계사에 의한 신탁상품 취득권유 허용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의 권익제고를 위한 은행 수신상품 약관개정 (정오)
통계청, 2007년 인구동태 혼인통계결과 (정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내 은행장 상견례 (정오, 은행회관)
이명박 대통령, 보건복지가족부 업무보고 (오후 2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주한 일본대사 접견 (오후 2시, 집무실)
한국은행, 제4차 금통위회의(2008.2.13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중소기업 현장점검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08년 긴급 할당관세 시행 등 (배포시)
금융위원회, 증권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조치 (배포시)

일본 재무성, 1.7조엔 2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S&P/Case-Shiller, 1월 주택가격지수: -10.7%, 예상 -10.6%, 이전 -9.1%YY
미국 주택기업감독청(OFHEO), 1월 주택가격지수: -1.1% -3.0%, 예상 NA, 이전 -0.6% -1.56%(-0.2%, -1.0%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3월 소비자신뢰지수: 64.5, 예상 73.3~73.5, 이전 75.0


◆ 3월 26일(수)

이명박 대통령, 통일부 업무보고 (오전 7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매일경제 창간42주년 기념 국제금융 컨퍼런스 (오전 9시, 신라호텔)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아파트 전망용승강기 설치 (오전 11시)
전경련, 산업별 1/4분기 동향 및 2/4분기 전망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07년 여신전문금융회사 경영실적 (정오)
대한상의,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매뉴얼 발간 (정오)
대한상의, 아프리카 지역 투자환경 및 한국기업 진출방안 설명회 (정오)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후 3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12호) (배포시)
공정거래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소관 부처 변경 안내 (배포시)

일본 재무성, 2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1조 1229억엔, 이전 9614억엔)
일본은행(BOJ), 기업서비스물가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4%)

프랑스 INSEE, 3월 재계신뢰지수: 109, 예상 NA, 이전 107
독일 Ifo, 3월 재계신뢰지수: 104.8, 예상 NA, 이전 104.1
유럽중앙은행(ECB), 1월 유로존 경상수지: -106억 유로, 예상 NA, 이전 -103억 유로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증언(오전 5시30분)
EU 유로스타트, 1월 산업 신규수주: +2.0% +7.3%, 예상 NA, 이전 +3.6% +2.1%

미국 상무부, 2월 내구재주문: -1.7%, 예상 0.6%~0.8%, 이전 -4.7%(-5.3%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2월 신규주택판매: 590K, 예상 575~579K, 이전 601K(588K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88K, 예상 NA, 이전 133K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 뉴욕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에서 연설 (정오)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 텍사스주에서 '연준과 지역경제' 주제 연설 (오후 1시30분)
미국 재무부, 280억$ 2년물 국채입찰: 1.761%낙찰(응찰 2.44배)


◆ 3월 27일(목)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 중국 따이렌 시장 접견 (오전 6시)
전경련, 중국 특허법 개정에 따른 지재권 보호전략 수립 세미나 (오전 6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증권·자산·선물업계 상견례 (오전 7시30분, 산은캐피탈)
재정부 최중경 배국환 제1,2차관,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Dr. Rosengren, FRB of Boston 총재 (오전 10시 15분)
지식경제부, 큐빅 박힌 보석 불공정거래관행 근절 캠페인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센서 통신융합 절전형 무선통신기술 국제표준 채택 (오전 11시)
전경련, 4월 BSI 전망 (오전 11시)
전경련, 제2기 상생경영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7년중 자금순환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7년 금융회사의 파생상품거래현황 (정오)
대한상의, 주요 업종의 1/4분기 실적 및 2/4분기 전망조사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오찬: Dr. Rosengren, FRB of Boston 총재 (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BIS 공동세미나 개최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휴면예금관리재단 창립행사 (오후 3시, 상공빌딩7층)
기획재정부, 4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BOK-BIS 공동세미나 환영 만찬 (오후 7시, 조선호텔)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해외출장: EMEAP 은행감독 임원회의 (3/27~30, 태국 치앙마이 )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스다 미야코 일본은행(BOJ) 정책심의위원, 미야자키현 금융경제간담회 연설 요지 (오전 11시 10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금리 결정 없음)

미국 상무무, 4Q 국내총생산(GDP)-확정: 0.6%, 예상 0.6%, 이전 0.6%
미국 상무부, 4Q GDP디플레이터: 2.4%, 예상 2.7%, 이전 2.7%)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66K, 예상 360K, 이전 375K(378K에서 수정)
미국 연준, 1회 기간증권대출(TSLF) 750억$ 28일물 입찰 개시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준 총재, 런던에서 '미국의 경제전망' 연설(오전 8시)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오하이오주 데이톤대학 주최 포럼서 연설 (정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테네시주에서 '미국 경제전망' 연설 (오전 12시 20분)
미국 재무부, 180억$ 5년물 국채입찰: 2.595%낙찰(응찰 1.98배), 이전 2.755%낙찰(응찰 2.29배)


◆ 3월 28일(금)

한국은행, 2007년도 연차보고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바젤II 관련 최근 주요 이슈에 대한 워크샵 개최 (오전 6시)
전경련,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초청 제55회 한경연포럼 개최 (오전 6시)
전경련, 성공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가 정신' 강화 세미나 개최 (오전 6시)
한국은행, 2월 국제수지 동향 (잠정) (오전 8시)
재정부 최중경 배국환 제1,2차관,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BOK-BIS 공동세미나 개회식 (오전 9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재정관리점검단 회의 (오전 10시)
공정거래위, 2008년 공정위 주요업무 보고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금융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정오, 조선호텔 오키드룸)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직원 연찬회 (오후 3시, 천안)
한국투자공사, KIC 운영위원회 (오후 3시, 파이낸스빌딩)
한은 이승일 부총재, BOK-BIS 공동세미나 환송 만찬 (오후 7시, 삼청각)

일본 총무성, 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9%, 이전 +0.8%YY)
일본 총무성, 3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5%, 이전 +0.4%YY)
일본 총무성, 2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3.8%, 이전 3.8%)
일본 총무성, 2월 전세대 소비지출 (오전 8시30분, 예상 +2.5%, 이전 +3.6%)
일본 경제산업성, 2월 소매판매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5%)

프랑스 INSEE, 4Q 국내총생산(GDP)-확정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0.3% +2.1%)
프랑스 INSEE, 3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3시40분, 예상 NA, 이전 -35)
영국 통계청, 4Q 국내총생산(GDP)-확정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6% +2.9%)
영국 통계청, 4Q 경상수지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200억파운드)

미국 상무부, 2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2%~0.3%, 이전 0.3%)
미국 상무부, 2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0%~0.2%, 이전 0.4%)
미국 상무부, 2월 근원 PCE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0.2%, 이전 0.3%)
미국 미시건대학, 3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오전 10시, 예상 69.6~70.0, 이전 70.5)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케이프타운에서 글로벌 통화정책 패널 참석(오전 5시20분)

* 3월 30일(일요일)부터 유럽 일광절약제(서머타임) 개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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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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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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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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