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관련된 종목으로는 코엔텍, 삼일, EG, 동양물산, 아트라스BX, 리젠 등 6개가 포함된다.
통합민주당과 관련된 종목으로는 한세실업, IC코퍼레이션, 세지, 세명전기, 미주레일, 에이치앤티 등 5개, 통일가정당과 관련된 종목으로는 일신석재가 꼽히고 있다.
우선 코엔텍은 현대중공업이 최대주주로 정몽준 최고위원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은 재료에 최근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17일 1100원이던 주가가 26일 현재 1600원까지 50% 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일은 대주주 강석호 고문이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면서 지난 10일 2280원이던 주가가 26일 현재 3550원까지 올라선 상태.
EG는 박근혜 후보 동생인 박지만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최근 이틀 연속 상한가를 보인데 이어 금일 또한 상한가에 가까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8일 9500원에 불과하던 주가는 26일 현재 1만 6000원선을 돌파했다.
통합민주당 관련주로는 미주레일과 에이치앤티가 꼽히고 있다. 미주레일은 과거 대선시 정동영 수혜주로 이날 상한가까지 치솟으로 이 시각 현재 1610원까지 치솟았다.
에이치앤티는 최대주주인 정국교 대표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6번에 배정되면서 최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일 이 시각 현재 9.10% 급등한 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젠은 배은희 대표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3번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 시각 현재 낙폭을 확대하며 -5%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동양물산은 박근혜 후보의 사촌 박설자씨 남편인 김회용 회장을 재료로 탄력을 받고 있고, 아트라스BX는 과거 이명박 사위가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 과거 정동영 수혜주로 분류됐던 세명전기가 8% 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한세실업 김동녕 회장이 손학규 캠프에 있던 알려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신석재의 경우 통일교 관계회사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교가 총선에 참여할 것이란 재료를 바탕으로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