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2틱 상승 출발 후 현재는 10틱 상승한 107.37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통령과 이성태 한은 총재와는 다르게 전일 강만수 재정부 장관이 다른 방향의 코멘트를 하면서, 시장은 다시 강세로 출발했다.
강만수 장관은 전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강연에서 한미 정책금리차에 대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금리 인하론을 다시 한번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재정부 장관이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강한 의견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자, 시장은 다시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다시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또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주택가격 지표와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옴에 따라 하락한 것도 시장 회복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대통령, 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의 잇다른 정부 코멘트에 지친 듯 시장은 강한 반응을 보이기 보다는 다소 피곤하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너무 코멘트에 대응하기 보다는 다소 냉정을 찾고 거래에 임하자는 의견들도 곳곳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