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렉셀사는 6000 여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임상 전문회사로서 라이센싱 관련 노하우가 잘 축적돼 있는 전문기관 파렉셀컨설팅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뉴로테크는 이번 계약은 3월초에 워싱턴 DC에서 뉴로테크와 암코의 Neu2000 연구개발 책임자들과 파렉셀 컨설팅의 신약개발전문가 및 뇌졸중 전문의들이 협의해 수립한 Neu2000의 임상2상 진행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파렉셀은 유럽에서 Neu2000의 뇌졸중 임상2 상을 개시하기 위해 유럽 의약청의 임상승인을 위한 서류작성작업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파렉셀은 일차적으로 Neu2000원료의약품 및 임상제형에 대한 정보를 연구의약품서류 양식에 따라 작성하고, 뇌졸중 임상 2 상 프로토컬, 임상시험 참가동의서 및 임상증례 기록서를 담는 연구요약서를 준비하게 된다.
뉴로테크 연구지원실장인 조제영 박사는 "Neu2000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임상1 상 연구를 통해 목표농도에서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기 때문에, 뇌신경계 질환의 글로벌 임상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파렉셀과 유럽에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 상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테크는 Neu2000의 뇌졸중 임상2 상 연구를 올해 중으로 개시, 내년에는 뇌졸중 환자에서의 약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