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미국 유럽 일본 등 G7 국가들의 올 상반기 경제전망을 하향수정한 가운데,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및 자원문제 평의회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세에 맞추어 원유 생산 및 처리 능력을 확대하여 시장의 안정에 책임을 다할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24일 우리시간 오후 1시 40분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지난 주 목요일 뉴욕 시장 종가대비 1.73달러 급락한 배럴당 100.11달러에 거래되는 중이다.
당초 101.70달러 약보합 선에서 거래를 개시한 WTI 근월물은 한때 100.06달러까지 하락하면서 100달러 하회 시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 6월물은 99.54달러로 100달러 선을 하회했다.
런던 ICE의 브렌트유 5월물은 1.31달러 하락한 배럴당 99.07달러로 일시 99달러 선도 하회했다. 장중 98.92달러까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