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24일, 한국전력공사 등 47개사 1조6979억 원의 배당금 지급하는 것을 비롯, 12월 결산법인 865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기준 상장사 배당금은 14조2661억 원을 기록, 전년도에 비해 지급규모 14.9%가 늘어났다.
특히 12월 결산법인 중 배당법인 수는 전년도 839개사에 비해 3.1% 증가한 총 865개사로 전체 결산법인의 51.5%가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배당금 지급규모도 총 14조2,661억원으로 전년도 12조4,167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
이를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은 448개사, 13조5,409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지급규모가 14.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법인도 417개사, 7,25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지급규모가 25.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