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제네틱스는 20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5%, 525원 오른 4025원을 기록하고 있다.
PW제네틱스 관계자는 "자회사인 PW수산이 부산광역시로부터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으로 지정됐다"며 "이와 함께 최근 주가가 이유없는 하락을 한 뒤 기술적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도매시장은 부산시가 2000억 원이상을 투입해 12만㎡가 넘는 규모로 부산 감천항에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6월 중순 본개장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부산시 물량의 80% 이상을 이곳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PW제네틱스는 최근 수산시장 운영권 획득을 위해 자본금 100억 원을 출자해 PW수산을 설립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5년마다 운영권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선정됐다"며 "첫 해에는 수익성이 높지 않아도 내년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산시장 운영과 함께 향후 수산물 유통사업 쪽으로도 사업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 재무상태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가 누적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특별히 자금 운용상의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