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라 사장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올들어 렉서스 판매가 줄고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600명의 딜러와 77명의 한국법인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결코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답했다.
그는 "품질 1위라는 강한 희망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최첨단 인하우스 매장을 4개 개설했으며,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내에서 한국차가 잘 팔리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에 조 후지오 회장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일본에서는 벤츠 폭스바겐 등 유럽차만이 연간 5만대 정도 팔리고 미국의 차도 안팔린다"고 대답했다.
그는 "관세장벽은 없다"며 "판매망 구축이 어려워서 잘 팔리지 않는다는 일부 의견이 있지만 벤츠 폭스바겐 등은 잘 팔린다"고 덧붙였다.
원자재 가격 상승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조 후지오 회장은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며 "작년까지 부품업체와 함께 원가상승 원인을 흡수해 합리화해왔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올해는 원자재 가격 인상폭이 심하다"며 "어떻게 극복할까가 과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