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시 3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물 가격은 뉴욕시장 종가대비 1.04달러 하락한 10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요일로 근원물 거래를 마친 4월물은 4.94달러 폭락한 104.48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같은 날 5월물은 5.96달러 급락한 102.54달러를 마감가로 기록한 바 있다.
4월물은 지난 월요일 한때 111.80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바 있다.
한편 런던 대륙거래소 ICE의 브렌트유 5월물은 97센트 하락한 배럴당 99.75달러를 기록해 100달러 선이 무너진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도 원유시장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판단 자체가 변화되면서 분위기가 급격하게 변화될 조짐이라며, 가격이 다시 반등할지 여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전날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시장은 이를 무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