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30%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8%로 0.08%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0틱 하락한 107.20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고 -400bp이상으로 확대됐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가 다시 -390bp까지 좁혀지면서 장의 약세가 다소 잠잠해진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CRS금리의 하락세는 크고 스왑베이시스는 벌어져 외국인들이 이와 관련된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용경색 우려가 깊어지면서 달러 펀딩 자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외은 지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한미간의 내외금리차 확대에도 불구, 외국인들의 달러 매수 확보는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IRS금리도 장단기간 역전폭이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커브 플래트닝에서 스티프닝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 이에 배팅했던 포지션들의 청산도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선물의 경우 외국인이 4300계약의 국채선물 순매도로, 은행과 증권이 각각 1200계약, 2200계약의 순매수로 장에 대응하고 있다.
다만 현물의 경우, 선물에 비해서는 변동폭이 다소 적다는 분석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작년에 스왑관련 손절이 거의 다 나온지 알았는데 달러 차입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 달러 수요가 크니, 외인들도 추가로 손절하는 것 같다"면서 "IRS 커브도 점차 플랫해지고 있는데 장단기 역전이 더욱 심해져 아직까지는 손절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불안한 것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성이 좋은 국채선물은 변동성이 심한데 반해 현물의 경우 그보다는 변동폭이 작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