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1년 밀라노에 처음 문을 연 '10 꼬르소 꼬모'는 COMO라는 이태리 지명의 10번지를 의미한다. 이런 '10 꼬르소 꼬모'는 일정한 콘셉트 아래 서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선택적으로 모아 판매하는 '편집매장'(Concept)의 시초라고 제일모직은 설명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10 꼬르소 꼬모'는 패션, 미술, 음악,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쇼핑뿐만 아니라 갤러리와 서점, 카페의 기능을 겸하는 밀라노의 명소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유명의류, 액세서리, 서적, 음반, 카페를 아우르는 복합 편집매장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세계적인 패션, 문화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명품의 본고장 이태리에 출시한 패션 브랜드 데렐쿠니(DERERCUNY)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