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사는 경남에 소재한 태영에너지로, 발전단지는 경남 창녕에 건설될 예정이며, 총 계약금액은 75억35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공사기간은 10개월 정도로, 2008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동산진흥은 지난 2월 15일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 업체인 유니벡(대표 유흥상)을 인수한데 이어 불과 한달여 만에 첫번째 태양광발전단지 공사를 수주했다.
함께 수주에 참여한 엔에스더블유에너지주식회사(대표 남삼우)는 재생에너지발전시스템 개발 및 시공 전문 업체로 동산진흥의 자회사다. 동산진흥은 몽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워터벨트 프로젝트"에도 엔에스더블유에너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산진흥 임영규 회장은 "금번 수주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며,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몽골 등 해외 자원개발 및 환경 관련 사업도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