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1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GSM방식을 쓰고 있는 노키아에서 알에프세미의 이같은 원패키지제품을 테스트중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 일각에선 노키아에서 알에프세미의 RF필터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는 루머가 이어져 왔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이와관련, "국내 마이크로폰 모듈업체를 통해 ECM칩과 RF필터를 합친 원패키지를 요청해왔고 현재 이 특성을 노키아쪽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올해 기존 ECM칩에서 200억 원, RF필터 등 신제품에서 50억 원 매출을 통해 총 250억 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증권 임태근 연구원은 이에 대해 "현재는 ECM칩에서만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데 RF필터와 MEMS칩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 제품간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제품을 제외하고 보수적으로 본 올해 매출 예상치는 220억 원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다. 임 연구원은 "특별한 악재는 없지만 신규상장주란 점에서 기존 물량 이탈은 조심해야할 부분"이라며 "주가가 올라갈 경우 현재 벤처캐피탈이 보유한 지분(100만주 가량)의 이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