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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0일 삼성테크윈과 관련, "1/4분기 매출액은 지난 4/4분기 대비 17.6% 감소한 731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1/4분기 매출액의 부진은 계절성에 따른 영향이 주요 원인인데 4/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파워시스템의 매출액이 39.8% 감소하고, 특수사업부와 반도체시스템 매출액이 각각 19.1%, 18.3% 감소하고, 광디지털 매출액이 1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1분기 매출액은 7,314억원,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전망
삼성테크윈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 4분기 대비 17.6% 감소한 7,314억원으로 전망된다. 1분기매출액의 부진은 계절성에 따른 영향이 주요 원인인데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파워시스템의 매출액이 39.8% 감소하고, 특수사업부와 반도체시스템 매출액이 각각 19.1%, 18.3% 감소하고, 광디지털 매출액이 1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지난 4분기에 비해 17.2%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전 사업부의 매출액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반도체시스템과 파워시스템 등은 고정비의 규모가 커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변하기 때문에 1분기 매출액의 감소는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킬 전망이다.
- 환율 10원 변화에 영업이익은 111억원, 경상이익은 109억원 변화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때 삼성테크윈 영업이익은 111억원 개선되고, 경상이익은 109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삼성테크윈에서 예상한 환율은 900원인데 비해 1분기 평균 환율은 955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연간 5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서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환율 상승 효과에 100% 노출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800원 유지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1) 광학시스템사업부가 삼성전자의 영업망을 통한 유통채널의 확대, 엔화 환율 절상, High End
모델의 비중 증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점 2) 반도체 부품과 시스템은 가동률 저하로 부진했던 COF가 2분기부터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BOC 물량이 신규 거래선 확보와 생산능력 증설로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는 점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 1분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과 3) 파워시스템과 특수부문의 영업이익은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장기성장의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