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의 우리사주조합이 자사주 신규 취득을 위한 장내 매수를 검토 중이다.
어울림정보측에 따르면 자사주 취득 시기는 올해 꾸준히 매입해갈 예정이며, 현 우리사주조합이 보유중인 회사지분 15% 수준을 연내 20~25%까지 5~10% 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 계획은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성장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서 투자 적기라 생각하는 직원들이 참여키로 한 것.
전 임직원이 주주의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해 자발적인 성과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소유문화의 개선을 기대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관련, 박동혁 대표는 이와 관련 "기업을 이끄는 것은 경영진이지만 원동력은 임직원들 모두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며 "주주와 경영진, 직원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루어 안정과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