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외환시장 안정의지를 밝히면서 외환시장 불안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듯한 기미를 보이면서 국내기관들에게서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다만 외환시장의 불안요인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는 점에서 환율 움직임을 주시하며 공격적인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내린 5.2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6%포인트 하락한 5.30%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8틱 상승한 107.27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환불안이 안정되는 것 같으니까 저가매수가 좀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계속 매도하고 있는데 국내기관들은 저가매수 관점이 우세한 분위기다. 다만 외환시장의 불안요인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기서 추격매수하는 건 신중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