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어스턴스 긴급 유동성 공급 뉴스로 신용경색 우려 증폭되며 안전자산선호로 JPY 급등. 이날 뉴욕연은은 JP모건체이스를 통해 베어스턴스에 유동성 공급을 결정했고, 이로 인핸 베어스턴스 주가는 40% 이상 폭락. 한편 FF금리선물은 18일 100bp인하 가능성도 일정부분 반영하기도.JPY는 1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중 99엔을 하회하기도. EUR은 장중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으나 유로존 관계자들의 유로 강세 우려 발언으로 상승폭 제한됨.
- 달러 가치가 연일 하락하며, 유로/달러는 1.57, 달러/엔은 100엔을 하회하고, 달러/스위스프랑도 1을 하회하는 등 주요 통화들은 역사적 저항선을 쉽게 돌파하는 모습. 추후 달러 약세를 저지할 특별한 재료도 부재하고 저항선 돌파로 달러 약세 가속화 될 가능성이 있어 다음달 11일 G7 워싱턴 회담에서의 중앙은행들의 공조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G7은 2000년9월과 1995년 유로화와 달러가치 하락 저지를 위한 연대를 형성한 적 있음.
- 달러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금주도 달러화에 악재들만 산재해있는 듯. 18일 FOMC에서는 100bp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며, 금주 18일 골드만삭스, 리만브라더스, 19일 모건스탠리, 20일 베어스턴스 등 주요 투자
은행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신용경색 문제 지속될 듯. 금일도 FOMC를 하루 앞두고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경상수지, 뉴욕연은지수, TICS, ECB이사들의 연설 예정.
- 금주 달러/원 환율은 11일 연속 급등세를 보인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상승세 지속하며 네자리수 환율 진입 불가피할 듯. 글로벌 신용경색이 심화되며 스왑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 증시의 1600하향 돌파와 함께 투자심리 악화 가능성,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 투신사 환헤지 관련 수요, 금주 S-oi;((19일, 7144억원), 국민은행(20일, 6702억원), 신한지주(19일, 2073억원)의 주총을 앞두고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도 기대돼 상승 압력은 지속될 듯. 하지만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피로감과 당국 개입 경계로 속도 조절 예상됨. 금주 970원~1020원 거래범위 예상.
- 한편 최근의 급등세는 속도는 가파른 측면이 있으나 ‘쏠림’이라기 보다는 과거 중공업 선물환 매도로 인한 과도한 원화 강세에 대한 정상화 과정으로 보여짐. 따라서 급격한 되돌림은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950원 선에 대해서는 강한 지지선을 형성할 듯. 금일은 베어스턴스발 신용경색으로 달러/원 환율은 추가 상승 시도 예상되며 천원대 진입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 금일 예상 범위: 985.00 ~ 10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