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정 부회장은 생산과 투자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결의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새 정부가 기업을 도와주려고 하는 등 기업활동을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들도 이를 도와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 동안 기업들의 윤리경영, 책임경영을 많이 얘기해왔지만 국민들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또 투자확대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정부가 공단을 만드는데 기존 6개월이 걸리던 것을 3개월로 줄여주기로 하는 등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는 개별기업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익이 나면 투자를 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